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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1. 11:54 from 카테고리 없음
말도 안되는 퀄리티와 디자인 도용으로 나오는 라이풀 가방들 볼때마다 참 씁쓸하다.
남이 힘들게 키운 브랜드와 이미지를 가져가서 남의 등꼴이나 빨아먹는 사람들은 망해버려야 되는대
그거보다 더 씁쓸한 건 거지같은 퀄리티의 제품을 정품이라는 말을 믿고 구매하는 구매자들이 더 이해할수가 없다.
안그래도 매장에 라이풀 메신져백매고 티레벨 파우치를 사러왔는대 들려오는 말은 가방은 45000원인대 파우치가 39000원
왜 이리 비싸냐 이거다..가방이 짭이 나오고 모고 기본틀이야 어쩔수 없지만 우리 디자이너가 힘들게 디자인한 그래픽을 그냥 꺼리낌 없이 가져가서 사용하는 머리 좋으신 분들 부럽습니다.ㅎㅎ.머 동대문에서 엄청나게 판매된다고하니 돈많이 벌어서 좋겠다..앞으로도 라이풀이라는 네임으로 열심히 가방찍어서 파시길....저희는 미련없이 버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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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의 여행

2010. 5. 11. 01:26 from 카테고리 없음
꼭 보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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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적인 생활을 해보자 오후 수영을 오전반으로 바꾸고 처음으로 수영 고고 수영끝난후 유탱하고 근처에있는
순대국집에서 순대국밥 처묵처묵 매장가서 매장 오픈 시간 동안 앉아서 휴식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진청의 누디진 도착 롱존 24사이즈인대도 저리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살좀찌자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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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저녁

2010. 5. 10. 00:32 from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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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들

2010. 5. 9. 03:26 from 카테고리 없음
진청 유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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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2010. 5. 9. 03:15 from 카테고리 없음
한가한 토요일 압구정 로데오거리는 망해가는 거리 차들만 넘쳐나고 사람은 없고 날씨는 좋은대
내가 아주 우울해 오늘 압구정에서 왕십리부터 집까지 걸어 가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대 내가 봄타나봐
오랜만에 매장 들려주신 돈암동에 꽃 돈암탐님과 강릉에서 라이풀 옷사러 오신 박경태님에게 인사
그리고 월디페가서 달려주실 우리 크루분들 카메라 바꾼 기념으로 근데 사진이 너무 잘나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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