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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2 영화 관람 5
  2. 2010.09.12 invincible
  3. 2010.09.08 VIVIENNE WESTWOOD AUTUMN/WINTER 2010/11 ACCESSORIES ADVERTISING CAMPAIGN SHOT BY SEAN & SENG 1
  4. 2010.09.07 안양점 스탭모집
  5. 2010.09.07 14-45mm 1
  6. 2010.09.05 경포 2
  7. 2010.09.02 X JAPAN ART OF LIFE 2
  8. 2010.08.31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CF
  9. 2010.08.26 교보문고 4
  10. 2010.08.22 소금바다 3

영화 관람

2010. 9. 12. 21:35 from 카테고리 없음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루밑 아리에티가 개봉한 시점에 다같이 영화를 보러 cgv에 들렸다.
표애매하고 남는 시간동안 밥먹고.커피마시면서 진청의 얼굴을 각자 그려보았다.
원본사진과 비교해보시길.





Posted by UM :

invincible

2010. 9. 12. 15:27 from 카테고리 없음
 


 

 

Follow through

끝까지 따라가

Make your dreams come true

내 꿈들이 현실이 되게 해

Don't give up the fight

싸움을 포기 하지마

You will be alright

넌 괜찮을 테니까

Cause there's no one like you in the universe

왜냐하면 이 우주 전체에도 너 같은 사람은 없으니까

 

Don't be afraid

두려워 하지 마

What your mind concieves

네 마음이 품는 어떤 것도

You should make a stand

너는 저항해야해

Stand up for what you believe

네가 믿는 것을 위해 싸워

And tonight

그리고 오늘 밤

We can truly say

우리는 진실로 말할 수 있어

Together we are Invincible

함께하면 아무도 우릴 무너뜨릴 수 없다고

 

During the struggle

이 투쟁 도중에

They will pull us down

그들은 우릴 끌어내릴 려고 할거야

But please, please

하지만 제발, 제발

Let us use this chance

우리가 이 기회를 이용하자

To turn things around

모든 것들을 뒤엎기 위해

And tonight

그리고 오늘밤

We can truly say

우린 진실로 말할 수 있어

Together we're Invincible

함께하면 우린 아무도 꺾을 수 없다고

 

Do it on your own

네 스스로 해내

It makes no difference to me

내겐 아무 상관 없으니까

What you leave behind

네가 뒤에 남겨두는 모든 것들

What you choose to be

네가 무엇이 되기로 선택하든

And whatever they say

그리고 그들이 뭐라하든

Your soul's unbreakable

네 영혼은 부서지지 않을 테니까

 

During the struggle

이 투쟁 도중에

They will pull us down

그들은 우릴 끌어내릴 려고 할거야

But please, please

하지만 제발, 제발

Let us use this chance

우리가 이 기회를 이용하자

To turn things around

모든 것들을 뒤엎기 위해

And tonight

그리고 오늘밤

We can truly say

우린 진실로 말할 수 있어

Together we're Invincible

함께하면 우린 아무도 꺾을 수 없다고

 

Together we're Invincible

함께하면 우린 아무도 꺾을 수 없다고

 

During the struggle

이 투쟁 도중에

They will pull us down

그들은 우릴 끌어내릴 려고 할거야

But please, please

하지만 제발, 제발

Let us use this chance

우리가 이 기회를 이용하자

To turn things around

모든 것들을 뒤엎기 위해

And tonight

그리고 오늘밤

We can truly say

우린 진실로 말할 수 있어

Together we're Invincible

함께하면 우린 아무도 꺾을 수 없다고

 

Together we're Invincible

함께하면 우린 아무도 꺾을 수 없다고

 


Posted by UM :


Posted by UM :

안녕하세요 라이풀입니다.

WHEREHOUSE로 회사명이 개명되는 시점에 맞춰 안양점의 확장 및 이전이 예정되어있습니다.

9월 중하순경에 리오픈예정으로 기존의 샵은 리오픈전까지 계속 운영되며
LIFUL 2010 F/W 컬렉션 발매시에도 기존의 샵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에 맞춰서 안양점에 스탭을 모집합니다.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 채용 인원 (남,여 00명)

- 근무지 ( 안양1번가내에 위치한 LIFUL 안양점 )

- 근무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이며,
주된 업무는 매장관리 및 판매업무입니다.

- 주 1회 휴무 , 식사 제공

- 경력있으신분들 우대합니다.
나이는 25세 이하 이신분들만 지원 가능하며, 급여는 상담후 채용 결정뒤 정해집니다.

- 스트릿 패션및 의류업계에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으신 분들 많은 지원 바라며,
앞으로 저희와 함께 라이풀에서 즐겁게 일하실 밝고 좋으신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지원은 liful@paran.com 편으로 간단한 자기소개및 사진 첨부해셔서 보내주시면
저희가 확인후 답장을 보내드리고 직접 면접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_^

- 채용 기간은 9/7 ~ 9/18 일까지 메일 접수 받사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Posted by UM :

14-45mm

2010. 9. 7. 15:27 from 카테고리 없음
사용하는 카메라 렌즈가 화각이 미치도록 짧아서 이거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난감한 찰라에..
고민 고민 고민 해서 큰맘먹고 렌즈를 하나더 장만했다..일단 사용하는 렌즈가 단렌즈라서 그거에 비해서 색감이나...밝기가 엄청
차이가 나긴 하지만 그래도 찍어보니 나름 만족한다...난 전문가가 아니므로...대충찍어 잘만 나오면 되는거 아니겠나?





Posted by UM :

경포

2010. 9. 5. 12:33 from 카테고리 없음
n
측근들과 경포대를 다녀왔다...
땀에 쩔고 피곤에 쩔고..완전 죽을꺼같았지만 경포대 도착! 바다를 보자마자 이게 왠걸...이렇게 좋을수가 없다...가슴이뻥뚫리고
스트레스와 답답함이 한번에 가시는게 아닌가..이럴줄 알았으면 더 빨리올껄...
날씨가 쌀쌀해져서 수영은 못했지만 바다를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앞으로 자주 자주 와야겠군..


Posted by UM :

X JAPAN ART OF LIFE

2010. 9. 2. 15:02 from 카테고리 없음

요시키횽아가 심열을 기울여 만든 러닝타임이 30분 가까이 되는 곡 3집앨범에 쌩뚱맞게 단 한곡만 들어있는대
이곡이 바로 ART OF LIFE 엑스저팬 노래중에 최고라고 혼자 생각하는 곡 (아직까지듣고 있지만 절대 질리지 않는다.)
엑스저팬 노래중에 가장 고음이라던대 이곡 녹음할라고 토시한테 성대 넓히는 주사까지 맞혔다는 소문이 있다.

Posted by UM :
레이서 마이클 슈마허가 직접 SLS를 타고 CF를 찍은건대 저 장면이 다 실제 상황이란다 CG 전혀 사용 안하고..
터널한바퀴 돌때 온몸에 소름이....대박이다.....저게 가능하다니...으허허헝..사고싶어라.
우리 밑에집 쇼핑몰사장님 포스 한분이 SLS 빨간색 몰고 다니시던대....얼마를 벌어야 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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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M :

교보문고

2010. 8. 26. 13:57 from 카테고리 없음
책사러 가자는 현민이의 말에 오랜만에 종로도 가볼겸 광화문 교보문고를 가기로했다..
갈때부터 비가 오더니 결국 교보문고는 내부공사중으로 문을 닫았고 ㅠ_ㅠ 그길로 종로서적으로 향했다.
현민이는 종로서적엔 별로 책이 없다고(?) 책사는내내 궁시렁 궁시렁...책은 결국 딸랑 한권사고 이상한 퍼즐 맞추기를 샀다나..


Posted by UM :

소금바다

2010. 8. 22. 18:59 from 카테고리 없음
터키 여행길에 아는분이 다녀오셨다는 소금바다 3년전부터 너무 너무 가고싶었지만....난 아마 안될꺼야..
다녀오신분 말로는 그 웅장하고 환상적인곳은 처음이라고...모 아름다운곳이야 많겠지만...정말 꼭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다.
지금 살살 주형이를 꼬시고있는대.....갈수있을까? (시작이 반이라는대 난왜 항상 시작을 못하는거지 =ㅁ = )




Posted by 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