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청 유탤
한가한 토요일 압구정 로데오거리는 망해가는 거리 차들만 넘쳐나고 사람은 없고 날씨는 좋은대
내가 아주 우울해 오늘 압구정에서 왕십리부터 집까지 걸어 가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대 내가 봄타나봐
오랜만에 매장 들려주신 돈암동에 꽃 돈암탐님과 강릉에서 라이풀 옷사러 오신 박경태님에게 인사
그리고 월디페가서 달려주실 우리 크루분들 카메라 바꾼 기념으로 근데 사진이 너무 잘나와 >_<
내가 아주 우울해 오늘 압구정에서 왕십리부터 집까지 걸어 가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대 내가 봄타나봐
오랜만에 매장 들려주신 돈암동에 꽃 돈암탐님과 강릉에서 라이풀 옷사러 오신 박경태님에게 인사
그리고 월디페가서 달려주실 우리 크루분들 카메라 바꾼 기념으로 근데 사진이 너무 잘나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