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2010. 8. 6. 18:53 from 카테고리 없음

조립해놓고 바쁘다 덥다 춥다 이래저래 핑계로 제대로 타보지도 못하고....열정이 식어가는 관계로
자전거를 분해하고 다팔아버렸다..타지도 않고 막상 방치해둔지 1년(그사이에 한 10번탔나? -ㅁ -) 팔라그러니 왜이리 아깝니
다른주인 만나서 열심이 달려라....



 

Posted by 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