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도까지 올라가는 더위에 북한산 중간에서 크래커 장석종씨랑 룩북촬영 미친듯이 덥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
급조하느라 준비한거 하나도 없이 모기에 물려가면서 촬영을했지만 짜증한번 안부리시고 표정하나 변하지 않으신 석종씨에게
무한 감사..매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 (_ _)
급조하느라 준비한거 하나도 없이 모기에 물려가면서 촬영을했지만 짜증한번 안부리시고 표정하나 변하지 않으신 석종씨에게
무한 감사..매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