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는 중생에겐 휴가따윈 없지만 올여름 바다를 못보면 안될꺼같아서 조개구이도 먹을겸 을왕리를 다녀왔다
물은 똥물 냄새도 나고 사람도 많고 날씨는 무진장 흐렸지만 탁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
물은 똥물 냄새도 나고 사람도 많고 날씨는 무진장 흐렸지만 탁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
45만원인가 주고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 받았다 닥스훈트. 개새끼 경력 20년인대 키우기 이렇게 힘들줄이야 낑낑거리고 똥오줌 못가리고
맨날 물어뜯고 근데 이새끼가 말야 비싼거만 골라 물어뜯어...... 딴건 다 내비두고 무조건 20만원 50만원 이상 제품들만 걸레를 만들어놔...이거 어떻게해야되지..
리타 모자는 희라귀 한테 선물 받은건데 ㅠㅠ 미안해.흑